[일본 기본정보기술자 자격증] 2-4 메모리의 오류 검출 및 정정

1. 메모리의 오류 검출 및 정정
   (メモリの誤り検出・訂正)
   - 주기억장치에 이용되는 SDRAM 등에는 데이터 에러를 검출하고 정정하는 기능이 있다. 
   - 데이터를 기입할 때, 검사용 데이터를 보함하여 저장하여. 읽을 때 조회를 실시하는 방법으로 오류를 검출한다.
   • 패리티 체크(parity check, パリティチェック)
     - 체크용 패리티 비트를 사용하여, 데이터의 에러를 검출하는 방식.
     - 패리티 비트를 포험하여 1의 수가 짝수가 되게 하는 '짝수 패리티'(偶数パリティ)와 홀수가 되게 하는 '홀수 패리티'(奇数パリティ)가 있다.

출처: 정보통신용어사전

• ECC (Error Correction Code)
  - 해밍 부호 (ハミング符号)를 통해 오류 검출/정정한다. 
  - 패리티 체크보다 높은 신뢰도.

 

 

이 오류 검출 방식들에 대해 더 공부할 수 도 있을 것 같지만.. 시험에는 안나오는 것 같다. 

ECC나 해밍부호같은 건 몰랐어서 더 찾아봤는데, 여기에 기재할 이유는 없을 것 같다.
다음중 파리티 체크의 목적으로 알맞는것은? 정도만 나오는 것 같으니...
우리의 목적에 맞게 적당히 알고 넘어가자.